맛 별 두개반
서비스 별 한개
위생 두개
새로생겨서가봤습니다.
남자들끼리가면 택도없을양입니다.
5개정도 뼈가 1인분이구요.
거의테이블도 커플아님 여여더군요.
나오는데 한 15분걸립니다..나오는상태봐선 왜그리오래준비가필요한지 의심이 듭니다.
가게는 어제오픈한상태라 깨끗합니다.
알바생이....손톱이무슨...매니큐어다벗겨진상태에..손톱길이가 진짜다 3센치는 넘는거같더라구요.
매장내 5명정도있는데 2명만 좀 괜찮고 나머진 진짜이사람들이 음식점알바인지 헷갈릴정도.
테이블 굉장히 진짜 굉장히 좁습니다. 테이블위에 아무것도못놔요. 요리 밑반찬 공장피클 김치 치킨무 콘 나옵니다.
가격대비 별로 2번 갈만한곳은 절대아님...여친느님이랑 3만6천원정도 나왔는데 별로 배 안부름..
차라리 보드람가서 치느 한마리반에 맥주먹는게 이거보다 쌈.
요즘 치즈등갈비가유행인데...역시유행타는건 먹지말아야겠다고 느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