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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0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mZ
추천 : 0
조회수 : 211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0/17 00:29:37
11학번으로 입학했다가 자퇴하고 요번에 13된 신입생이예요.
예전학교다닐때 재수한오빠들이 너무 꼴같잖게(...)행동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애들이랑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사실 동긴데 야자터도 제가 딱히 할말은 없지만 애들이 언니누나해줘서 참 고맙게 생각하면서 생활해요.
근데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고 저도 사람이었나봐요.
요즘에 어떤친한 동기여자애가 자꾸 이름을 부르는데 자꾸 거슬리네요ㅠㅠ
안그러기로 다짐하고 입학했는데....ㅠㅠ
초심을 잃어가나봐요ㅠㅠ
얘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기도 되게 쪼잔해보이고....이미 시기를 놓친거같기도하고.....ㅠㅠ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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