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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30 12:14:30
도서관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아는 동생을 만낫어요
전 슴살이구요..
집앞인데도 5년동안 간간히만 보고사니까 반갑더라구요
같이 이야기하면서 같이 버스탓는데
내릴때가 다 되엇을때엿어요
내리는데 그곳정류장에 정말 맘에 드는 여자애가 앉아잇는거예요...ㄷㄷ
친구를 막보내고 혼자앉아 잇던 애엿는데
번호여쭈지않으면 다신 못볼지도몰라.,.. 란생각이 오가더라구요..
근데 동생이랑 잇으니 번호받으려는건 좀 그렇더라구요;;ㅋㅋ
저 혼자엿으면 용기냇을텐데..ㅠㅠ
그요일 그시간에 다시한번가볼건데 제발 봣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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