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의 손길은 위대했습니다 -장미허브편
게시물ID : plant_6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심팜
추천 : 7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30 08:42:08
하나코.jpg
 
대학생때... 3학년때였나 4학년때였나. 기숙사에만 있으니 갑갑한 것 같아서
선인장하고 장미허브를 작은 화분으로 샀었는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랬는지 장미허브가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죽어가더라고요 ㅜㅜ
마침 방학이되어 후딱 엄마에게 맡겼었는데
 
엄마의 손길 하에 몇년이 지난 지금 동족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화분1.jpg
 
화분1
 
 
화분7.jpg
화분2.. 제일 안좋은 자리에 있어서 그런가 잎이 약간 노랗네요 ㅜㅜ
 
 
화분6.jpg
 
제일 잘 크고 있는 화분3
 
 
화분23.jpg
 
화분4와 5... 화분 4는 선인장 화분 위에 올려져있어요.
 
 
화분45.jpg
 
화분 6과 7...
 
맥도날드 감자튀김 포장용기 정도의 크기였던 화분...
그 장미허브가 이렇게나 많아질 줄 몰랐네요
식물을 사랑하는 엄마의 힐을 받아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내 손은 망손이지만 엄마 손은 약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