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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남, 소개팅남... 이런 레전드 사건들이 그리워요
게시물ID : freeboard_870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tzt
추천 : 0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5 23:13:36
회식남이라던지....

작년인가 소개팅때문에 패게에 글올리셨던 분이라던지.....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 시절 귀신봤던 썰 푸셔던 분도 계시고...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이것 뿐인데

요즘 이렇게 사람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기대하던 글들이 별로 없네요.

김여사 콜로세움때문에 피곤해서 그런지 이런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더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그런데 자유게시판은 아무 얘기나 막쓰고 올려도 되나요? 게시판 구분 상관없이????

사실 여기는 처음 들어와봐서 잘 모르겠네요.

끝으로 내일부터 다시 일상의 오유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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