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긋 ^^ 장바구니에 이미 어제 다 담아뒀으니 한 번만 더 추려보고 오후에 인증글 쓸게요!*^^* 이제 누르려는 연기따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아침에 버스 시간에 늦었는데 막 뛰어가면 탈 수 있을 것 같으면 마음이 조급하잖아요? 고민도 되고 근데 이건 아예 우사인볼트급으로 뛰어도 못 타는거죠 그럴땐 마음이 되게 편안해지지 않나요? 제가 지금 그 느낌이에요^^ 선을 넘어버린 느낌!^^ 괜찮아요 이게 11월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