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못하고 부족해도 먼저 괸심주고 말 걸아주면 안 되나요?
왜 꼭 그렇게 자신과는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고 괸심없고
무시하나요? 말도 꼭 시켜야 겨우 몇 마디하고 그마저도
귀찮아 죽을라하는데 그렇게 어떤 정해진 틀이나 형식을
마치 절대적 진리처럼 지켜야하나요?
법이라는 것도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계속 비뀌는데  그렇게 계산적이고 어떤 이익이나 보상이 생겨야 일을
하는 건가요?
설사 자신과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도 관심주고 하면  안 
됩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