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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산이 아리마셍...
게시물ID : sisa_870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14:23:48

검찰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자택 인근에서는 검찰 출석을 반대하는 친박근혜(친박) 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려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엄마부대와 애국여성연합은 20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자택과 100여m 떨어진 삼성2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회를 맡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검찰·특검·국회·언론의 합작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사도 없이 졸속 탄핵됐다. 잘못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에 절대 승복할 수 없다"면서 "내일(21일) 검찰 출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외쳤다. 

주최측은 당초 집회 참가 인원을 1000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20여명 만이 참가하는 데 그쳤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거나 '억지탄핵 원천무효'라고 쓴 피켓을 들어보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이날 오후 2시께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주최 측은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박근혜지킴이결사대 회원 3~4명이 밤새 진을 치고 있었다. 날이 밝자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어 낮 12시께 40여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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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50명 고용하기도 힘드나 보네연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7837898&date=201703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m_vi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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