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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청소년시기에. .
게시물ID : gomin_870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b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7 09:56:01
 방황하는시기의 아이에게 간혹 불가피하게 폭력을 쓰게

  되는경우가있습니다 

 자신의 감정도 어느정도는 포함이 적용되지만 그래도 
 
 내동생 혹은  내자식  잘되라고 삐뚤어지지말라고. 

.

 그런마음  

 때리고 후회해서  지신의감정이 어느정도  포함되었단

 표현한거입니다 ㅎㅎ 

 저도 많이느끼고 제 주변분들도  많이느끼는 거지만

 때릴때  그냥  반쯤은  죽어버리세요  

 그래야  기억이평생가요  

 약한모습보이지말고 지친모습보이지말고 야차와

 같은표정으로 정말 개패듯 패주세요  

 단  한번이면  평생가요  

 아이가 나쁜짓 혹은  도덕적으로나 자기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할때  분명 효과는 작용합니다

 특히  얼굴이 잊혀지지안아요 표정히 

 물론  제가 맞아본건아니에요  

 청소년시기는  짧지안아요 분명히 . .   

 가장 철없는 시기인거 같고요 
 
 그시기에  많이놀고 방황하고  그것이 꼭나쁜건

 아니지만  더 중요한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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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0:07:46추천 0
방황하는 아이 내맘대로 잡아두자고 평생남을 상처를 남기자는거에요?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는다는 그 흔한 말도 모르시나요?
댓글 0개 ▲
익명ZWptZ
2013-10-17 10:31:16추천 0
저도 우리 아버지한테 줘터진 적 있습니다. 알루미늄배트로 피부 터질때까지 맞아봤습니다. 밥먹다가 숟갈로도 맞아보고요
어렷을때 주먹으로 머리도 맞아보고 피씨방에서 게임하다가 눈에 불날정도로 뒤통수도 맞아보고 그랬죠. 다 기억납니다. 안잊어먹고
근데 저 우리아버지 사랑합니다. 때린것들 다 이해도 가고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부모로서 태도 똑바로 하면 부모 싫어할일 없습니다.  근데 때릴땐 못 기어오르게 줘 패야댐 저도 그렇게 자랐고 제 자식도 벌을 받아야 할땐 줘 팰꺼에요. 다만 잘못한 점은 확실히 알려주고 그것에 대한 벌이라는 걸 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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