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경기보는듯한 착각이 느껴질정도
아 물론 최근 한화 경기는 아닙니다.
공격을 어떻게 전개 할줄을 모르니
수비에서 왔다리갔다리
전진패스가 전혀 안되고
후반 53분 전까지 마타가 선발 라인업인지도 모를 정도로 안보임
중앙이랑 수비랑 사이가 너무 떨어져 있다 보니깐
볼 배급이랑 수급이 안되는 느낌
플래처도 내가 누군가 여긴 어딘가 하는 느낌들고.
차라리 다시 4-4-2로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영은 윙백으로서 정말 아닌듯
윙백의 역활이 먼지를 모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