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쓸겁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사용하는것이 문제가 없다는 부분에 공감하였기에 말씀드립니다.. 먼저 떡밥은 이미 식었구요..
당신 표현 그대로 가져와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대다수가 그거 써도 아무런 상관없다라고 결론났고 콜로세움 내렸으면
아 그럼 내가 받아들여야겠다 이러면 되지,
그 티끌하나 싫다고 이곳을 일베수준으로 까내리셔야겠습니까?!
여시가 지적하면 우리가 지적에 응해서 고쳐야 합니까??
2. 멸치타령을 하면 찌질한 병신마초가 되는건 왜죠??
3. 네 성희롱은 찌질이들이 하는것 맞습니다.
근데 마초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왔나요??
4. 내 저희가 그렇지 않은걸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도 김여사란 말로 모든여성을 통칭한게 아니예요.
당신의 의견이 소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오유커뮤니티구요..
절대로 이 커뮤니티의 어느 누구도 소수의 의견을 짓밟기를 바라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소수의 의견도 다수의 의견에 짓밟히지 않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지..
소수가 다수를 당신처럼 졸렬하게 조롱하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당신은 그냥 당신이 이겨먹는게 핵심이지 다수와 소수의 의견차와
그 제각각 의견의 소중함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네요??
여기서 오징어들에게 여시말 안 듣는다고 히스테리 부리지 말고
남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시고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
당신의 맘에 드는 의견이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여기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