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추억노기라도 해볼까 해요!
알바중이라 스샷은 몇장 없지만..
예전에 인벤에 올린것중에서 몇개 가져왔어요
마영전을 처음 접했을때.
여기서 진행이 더 이상 되지 않아 대항해노기 라고 불렸었습니다.
이건... 클베 첫날 클베 시간 끝나갈때쯤 겨우 접속되어서 찍은...
접속하고 몇분 안지나서 첫날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아마 마족의징표 밖에 못뛰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당시에 올라온 피오나 리즈시절..
피오나는 동안이었습니다.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예나 지금이나 /하하
당시엔 마영전을 노트북으로해서 최저사양으로 해놓고 놀았습니다 ㅠ
이게 .. 제목이 슈퍼맨! 이었죠!
오픈하고 제 첫캐릭은 시타였습니다..
하지만 버려졌지...
마영전 서버는 예나 지금이나 평화롭습니다.jpg
이거 찍을 당시에 클라우스가 매우 강려크한 보스였습니다.
에피소드가 아이단 나온지 얼마 안됐을떄죠
그리고 결국 이 판은 팅겼습니다. 파티원 전부 ^^..
ㅎ.ㅎ.ㅎ
이비 리즈시절엔 엄청난 사기였습니다.jpg
과거 이비의 마법은 몇개 없었습니다.
매직 애로우, 힐, 파이어볼트, 회복, 블라인드 애로우 이정도가 주력 스킬이었죠
- 수정 -> 아 근데 이 스샷을 보이 이 시절엔 SP스킬이 없었네요
그러므로 블라인드 애로우도 없습니다... 파이어볼트와 매직 애로우만으로 사냥을 했었겠네요 ㅎ.ㅎ.ㅎ
1번 부터 아이템. 로센리엔의 힐링 룬 , 파이어 볼트 젬, 상급 매직애로우 젬
마법이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리고 평타는 지금의 낫비처럼 스태프를 휘둘렀죠
그러다 변태같은 유저분이 중갑 입혀놓고 물공을 올려서 마법 안쓰고 평타로 보스 솔플하는 유저가 나타났고
그게 플레이비의 시초가 되었죠
지금은 아무도 하지 않는 로센리엔의 미궁..
지옥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저기 오른쪽 위에 시간보이시죠? 3:23:34
플레이타임 - 3시간 23분 34초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여기는 막층이죠
마법 공격에 저항이 있는 이비와 3명의 이비들
멈추지 않는 블라인드 애로우(현재는 라이트닝 가이드로 이름과 이펙트가 변경되었습니다.)로 유저들에게 지옥을 선사하였습니다
빌어먹을
핑크룩.jpg
오늘의 me친짓.jpg
피오나에 한창 빠졌을때
61레벨이 너무나도 찍고 싶었던 나머지
톡기사(예전에는 피로도가 아니고 토큰이란걸로 출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토큰을 다른 유저에게 넣어주는것도 가능)로
59회를 출항 하였습니다..
그렇게 찍은 레벨 61
근데 요즘은 61 그냥 찍더라구요? 억울..
되돌아보니 마영전 이랬구나 하기도하네요
요즘은 공제니 뭐니 보스를 쉽게쉽게 잡는게 아쉬워요
때려죽일 한XE호
옛날엔 강화가 인챈트라는 이름으로 있었고.. 그게 3번인가 4번이 끝이었는데..
그리고 확률도 100%였구요
줸장
톡기사 -> 요즘에는 여축 받고 대신 뛰어주는 버스기사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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