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나는 지금 안자고 자소서 마감일에 쫓겨 대입 자소서를 쓰고있는 고3이야. ㅎㅎ
우리 고3 친구들 동갑이니까 말 놓는다? 그랭...
나는 자소서 쓰느라 하루종일 공부도 못하고 이렇게 밤을 새고있는데...허..니네도 공부하느라 힘들지?
그러고 보니 우리 9모가 코앞이네...ㅅㅂ....
아 왜 이 글 썼냐고?
혹시나 졸리면 잠 깨게 해줄려공 ㅎㅎㅎ
공부하다가 또는 나처럼 자소서 쓰다가 ' 아 ㅅㅂ 도저히 못하겠다 내일하고 오늘은 자자!!!'
이러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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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이니 비위가 약하신 분은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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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미안..ㅎㅎㅎ 잠 깼지??
자소서에 광해 관련된 내용쓰다가 몇일전에 패러디물인 근혜가 떠올라서ㅎㅎㅎ
나도 잠이 순간 확 깨더라공 ㅋㅋㅋ 고마우면 추천! 안고마워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