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부터 계속 운전하고 있습니다..

김여사라는 말이 뭐 어때서요....

갑툭튀, 노깜빡, 1차선으로 우회전, 지맘대로 유턴, 좌회전을 위해 상위차선막기 등등등,,,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정말 병걸릴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데 유독 왜 "김여사"들만 조롱을 당하고 웃음을 당하는거 같습니까?

사과를 안합니다..

모든 운전자들은 실수를 하면 여러가지 신호로 사과를 하고 미안해 합니다..

사고가 나면 조속한 사고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이런 절차와 법과 예의를 무시하면

남자는 직설적인 욕을 먹고(예시 : 이런 씨삐리리리 개띠리리 좋뻬레레레 쓰앙또리리리 새뽀로롱 야!!!!!)

여자는 "김여사"라고 합니다...

왜 죄지은 사람을 배려해 줘야 합니까?

알아야지 실수를 줄이고, 그래야지 사고가 감소되는 겁니다..

앞으로도 전 "김여사"라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