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탈퇴하셨지만.. 이렇게 사과문올립니다.
가입하고 처음으로 비공감을 눌렀습니다.. "김여사"라는 단어가 듣기싫은사람 별생각없는사람 등등으로 느끼는 사람이 나눠지는데 이렇걸로 분쟁이 생길까봐 걱정이되어 비공과 사유를 남겼지만.. 이댓글이 글쓴이 님께 상처가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은 탈퇴하셨다기에 정말 죄책감이듭니다..내가 한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는게요..ㅠㅠ
안그래도 아끼시는 차량 두대가 사고가 나서 정말 마음 속상하시고 할텐데 먼저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는게 순서였지만 비공누르고 글쓴님 맘을 상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