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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차로 말리부 생각하며 나갔다가 소나타로 결정 분위기네요
게시물ID : car_51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춘기
추천 : 5/4
조회수 : 190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8/31 11:15:32
 집에 차라곤 트럭 밖에 없어서 

가족 차로 세단 구입하자는 가족회의??가있어서

차를 알아보러 나갔는데 제가 강력하게

혼자서 어코드를 강력히 주장했죠 아니면 말리부  디젤 시동 꺼짐 문제도 해결됐으니...

말리디젤 견적 뽑고 어머니는 말리부 크기에 놀러시더군요 뭔가 튼튼하게 생겼다고 너가 왜이렇게 말 리부의 안정성을 주장했는지 알겠다고 말하며 쉐보레 먀장을 나오고

바로 현대를 가서 소나타를 보는데

기존의 소나타와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뭔가 쿠킹 호일에서 튼튼 엄청 튼튼해진 느낌 

문도 묵직해지고 딜러도 강판이 튼튼해지고 강판이 추가 된만큼 중량과 연비가 내려갔다고 설명해주더군요

 저도 소나타 실물을 보고나서 소나타로 마음이 기울어 버렸네요 

 아직 가족들이 고민중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소나타네요 

 아버지의 결정많이 남았습니다..


Ps. 혼다 매장이 집가까이있었으면 가보고 싶었는데 없더군요...  

소나타 튼튼해진건 튼튼해진거지만 에어백이 불안한건 여전히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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