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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65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3
추천 : 13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1/09 17:47:11
1위에꺼 잘안보여서
제가 망또입고 빵집에 갔었는데 추워서 팔을 모르고 있었어요...
팔이 안보이잖아요 가니까 아주머니가
팔없는 애인줄알구 빵값안받고 빵봉지 목에 걸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그아줌마 실망시키지않으려고 어깨로 문열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발톱카리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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