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많은추천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글쓴이는 남자임을 말씀드립니다. 제 여자친구가 보건대 재학중이며, 급히 환자분이 필요하게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의하신분들께는 모두 먼저 말씀을 드리구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직접 방문해주신 [이쓰니까]님.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고맙단 말을 전하고싶네요. 언제든 연락해 형이랑 술한잔 하자. 이쓰니까님 훈내 풀풀 풍기는 오징어코스프레 하시는중입니다. 대전 오유녀분들은 그냥 참.고.하시길..^^ 무튼 다들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혹시나 다음번이라도 원하시는 분들은 매주 목요일 11시니까 댓글주시면 감사드립니다ㅎㅎ 오유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