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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 교레기
게시물ID : sisa_548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라아빠
추천 : 0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31 17:27:54
1. 기레기 타파 : 10년 전에 내가 쓴 기사를 어떻게 여전히 쓸 수 있는지. 바뀐게 없네, 헐!
홍수만 나면 "이게 다 4대강 때문이다"고 외치는 새끼 기레기들아! 니들 선배 기레기들은 "이게 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고 외쳤다는 걸 알간? 지구 온난화니까 4대강 사업하잔 개소리 한 놈들이 바로 니들 선배 기레기라고! 

개수작 전수하고 새끼들 키워낸 원조 기레들은 지금 편집부, 칼럼니스트, 혹은 자칭 대기자라며, 나는 잘 못한게 없다며 으시대고 있으시겠지, 암요 암요. 

원조 기레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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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가 발생하면 약속이나 한 듯, 결론을 “지구 온난화”로 몰고 감 - 2007년 12월 11일자 문화 기레기

“◆ 지구촌 기후재난 확산 = 세계 곳곳에선 기후변화와 연결된 재난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시드르 피해도 기후변화와 연결돼 있다.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아열대 지방의 저지대들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의 여파로 잦은 해일과 사이클론, 침수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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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전문 #김성한/#김민경 기자는 기상학(meteorology- 특히 미기상:微氣象) 외에 기후학(climatology) 공부도 좀 하셨나? 원조 기레님들이 글쓰기 공부도 잘 시켜 주시던가?

1970년과 1991년 사이클론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냐고 원조 기레님들에게 꼭 질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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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아니더라도 초강력 태풍은 발생하기 마련으로 미국 뉴올리언즈의 경우도 40년 전에 카트리나와 비슷한 규모의 허리케인(벳시)을 경험

방글라데시 현지에 특파원을 보내서 기사 작성한 유일한 언론사인 조선 일보도 헛발질은 여전했다. 2007년 11월 23일자 기사

“그나마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사이클론의 피해가 예전보다 줄었다는 것이 현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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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 소리 하고 있네! 학자의 양심과 애국심이 수많은 인명을 살린 것이다. 앞으로 기상재해에 대하여 밑도 끝도 없이 “지구온난화”, 혹은 "이게 다 4대강 때문"이라 외칠 준비를 하고 있는 뇌 없음 직한 예비 기레님들, 지켜보고 있다! 

글구 #이외수 옹이 잘 몰라서 한 말은 문제가 아니나, 지식과 판단 능력 없이 편하게 가자며 그대로 베껴 써낸 기레기들 명단, 모아 놨으니 제발 나 한테 한 번이라도 걸리길 바란다. 

- 사이클론 씨드르(Sidr), 학자의 양심이 10만 명의 목숨을 구하다
http://blog.daum.net/serahabba/6718699

2. 교레기 타파 (비슷한 작명으로 교수 + 쓰레기)임돠!


서울 시립대학생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퍼 날라 주세요.^^


Young Seok Yang

조사단은 TBM이 흙 속에 박혀 있던 크고 둥근 돌과 함께 회전하면서 계획한 것보다 많은 흙을 긁어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말은 경향 신문 배문규 기자라는 놈에게 내가 처음으로 해 준 말인데, 그 전에는 공법상 문제가 아닌 시공상 실수라 말했던 교수들이 말을 바꾸고 있음. 동공 원인에 대해서도 여전히 헛다리 짚고 있네. 욕을 할 수도 없고......

1. 서울 시립대 토목과 이수곤 - 요새 한참 TV에서, 신문에서 싱크홀 관련 떠들고 다니는 중.
(실은 싱크홀과 TBM 공법에 대해 전혀 모르심-꼬우시면 저랑 TV토론 해 봅시다.)
자꾸 TV나 기타 미디어에 출연하시어 '혹세무민' 행동을 지속하시면 장도리 노트를 비롯하여 방법을 갈구하겠음.

일단 진명여고부터 박살 낸 후에 두고 보자. 교레기들!!! 하나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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