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지 좀 오래된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가수 + 팝송에 좀 몽환적인? 노래였던거같은데
가사가 무슨 소녀와 아저씨? 이런얘기같았는데.. 여가수 혼자 소녀랑 성인의 목소리를 다 내고 ;ㅅ;
대충 이런식의 노래였는데 ㅜㅜㅜ아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여.......ㅜㅜ 예전부터 찾고있는데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죄송해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