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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말 잘 듣는 남편님
게시물ID : wedlock_8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킹이
추천 : 6
조회수 : 11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5 16:39:23
한번은 회사에서 일찍 퇴근한다며
약을 살살 올리심..
그래서 미역국 미션을 드렸는데 오해하시네요ㅋㅋ

약속이 있어서 늦은날
구두 좀 붙여달라고 했더니
심술 피우심..ㅋㅋㅋㅋㅋㅋㅋ
8년차 신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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