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시아 여러분 잘지내고 있나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그리고 수능보신분들에게도 미안해요...깜박한 사이에 그만 수능날이 되어버렸네요...ㅜㅜ 수능은 잘 보셨나요?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이 있다면 지금의 아픈마음도 극복하고 그 결실을 맺을 날이 올거라고 저는 믿어요^^ 그리고 그런 여러분들을 응원할게요!! 여러분이 저에게 힘을 주었듯이^^ 저의 미스터리한 부상은 아직도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 빨리 나아져서 좋은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나아질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건강하게 돌아올테니까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모두 건강관리잘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