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와 있는 동안
데코모리 사나에 피규어가 집에 도착! 했었나봅니다...
아빠가
" 너 인형 또 왔더라 "
이러시길래 엄청 겁 먹고 있었죠 용돈을 끊는다 던가 치운다 라던가...
그런데 아빠는
사지 말고 그냥 만들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원은 해 주시겠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의외의 반응 ㅋㅋㅋ
이게 제가 없는 동안 집에 왔다는 데코모리 피규어 (동생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줌... 동생은 친구들이 오면 오빠방을 절대 열게 하면 안된다면서 짜증을 냈다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