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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1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분이게이해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6 15:13:52
여자들은 미용실도 목욕탕도 다니던 데만 다니거든요.
나름 취향에 대한 철학도 고집도 있고....
근데 뭐 얻어먹을게 있다고 여길 오나 싶네요.
욕쟁이 할머니 집도 아니고....
오면서 욕할려면 오질말고...
가서 안반기면 안가는게 인지상정인데...
자기네 집 놔두고 왜 여기와서 천대를 받아....
그 좋은 화력으로 신여시 카페 하나 파서 옮기면...
혹여 카페 터져도 담소나눌데는 충분할거고...
패션 화장 꿀팁은 오유엔 별로 없는데... 소드에 많지....
그냥 심심한 이동네 이사하려면 심심하게 살지...
왜 밍밍한 쌀죽에 온갖 스파이스 때려넣고 불쇼를 하는지...
그래봐야 여기 특성상 곧 식겠지만...
제발 분탕조장좀 하지마슈...
아 글 골라보기 넘 힘듬...
지뢰찾기도 아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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