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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1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SRen★
추천 : 1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6 15:28:21
중딩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너도나도 머리를 기르던 시기
저도 역시 질 수없다 라며 머리를 길렀죠
어느날 공업시간
선생님이 저를 지목하며
야 이 베토벤 새끼야 너 왜 머리 안짤러 일루 나와!!
반 애들 맞네맞네 이 ㅈㄹ들 ㅡㅡ;;
그 날 이후로 베토벤이란 별명이 생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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