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란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교불클레압을 사기로 날리고 던자타임+자괴감에 접었었습니다만..
친구가 일단 이벤압이라도 빌려줄테니 다시 해보라고 다독여줘서 다시 시작하긴 했는데..
딱히 의욕도 안생겨서 적당히 친구에게 이계쩔 받고 채팅하다가 가만있다가 했습니다
그러던 오늘 갑자기 편지가 왔네요?
음?!?!?!
크흡!..ㅠㅠ
오유의 뜨거운 정에 감동..
이렇게 도와주시니 더 열심히 던파를 해야될거같네요
금액같은 가치가 아닌 서로 보듬어주는 그런 마음 덕에 의욕이 생겼습니다!
빨리 만렙찍고 돈모아서 저도 막 이계쩔나눔이라던가 연금술올려서 나오는 물약 나눔이라던가 하고싶네요 ㅎㅎㅎ
그럼 만렙찍고 이계에서 뵐게요!
오유님들 알라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