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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1 10:10:24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을 때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할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평소 개인용 화장실을 고집할 만큼 위생에 철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이영렬 서울중앙지검 본부장)는 21일 오전 9시 30분 박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이달 10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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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뜯는데는 실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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