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편지를 쓰거나 보고를 하면
아직까지는 피해자가 당당한곳이아닌가봐요..
남눈치안보고사는 스타일이고 그동안은 모두와친하게지냈는데
한방에 이미지 다날라가는거보이고 말거는거꺼려하는거 느껴지고
나는 괜찮은데 맨탈약한애들은 스트레스 존나받겠구나 이래서 안긁는구나 느끼고
뭐 다 좆까라해요 난 마음맞는 몇명만 얻고 전역하면되요
그날 분위기 잊을수가없네요 다 22 23살인데 마치 중학교같은분위기 자기주관없고 눈치만보는새끼들
좋았다고생각한사람들도 정떨어져서 실망도하고 뭐 그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