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휴대폰 검사하고..

그런거 하는겅미까...

전...남자친구를 한번사기어봤는데 -뭐 그래봤자 영한 초장거리 연애였다만..-

전혀 안 궁금하던데요..

주변에 여자가 있거나 말거나

내 남자의 여친은 나지 그 여자들이 아니잔아요

그리고 동료중 여자가 있을 수도 있는거지

그걸 뭐 전화를 하네 마네...그럼 동료나 친구랑 전화를 해야지 안하나 -_ -

밤 열두시에 전화하는건 예의가 아니겠지만..뭐..급하면 할 수도 있다고 보고..

그리고 과거지사도 그렇고 전 여자친구 있거나 말거나

난 오히려 사겨본 남자가 좋던데요.

뭐 있거나 말거나.. 저도 나이가 적지많은 않은 나이고 앞으로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그 남친도 어린놈은 아닐텐데 없다는게 더 이상하고 과거여자랑 진한 스킨십쯤은 해봤겠지 뭐..

제가 거의 안 사기어봐서 그런겁니까..

뭡니까..

사실 이것은  우결보고 나서 궁금증 이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