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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3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물여덟![](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1 14:45:10
다들 너무 귀여움
글 쓰면서 속으로 이거 웃긴데 말해줘야짛ㅎㅎ 웃겨줘야짘ㅋㅋㅋ 이러면서 썼을꺼같아서
뭔가 막 웃겨주고싶고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거같아서(망상)
이것만쓰기엔 좀 그러니까
아까 어떤 애기랑 애기엄마를 봤는데 일단 애기가 으앙하고 울고있었음
내가 들은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에는 엄마가 애기한테 팅커벨 아까갔어~! 팅커벨이라니ㅜㅜ 애기가 자꾸 아가뗘~!(안갔어)
또 팅커벨 아까 갔어~!이러시고 애기나 아가뗘~~!하면서 울고ㅋㅋㅋ 뭔가를 쳐다보면서있길래 메뚜기같은걸 본건 아닐까 싶었는데 짱귀욤
가야되는데 이러고 자리에 머물러 있으니까 약간 답답하셨나봄..ㅜ어..어쨌든 이게 끝인데..
근데 애기가 정말 웹툰이나 만화에나 나올법하게 울고있었음 말풍선을 으앙하고달았으면 딱 애니메이션같이
생긴것도 지나가면서 본거라 눈감고 우는것밖에 못봤지만 단발머리길이쯤에 묶은것같았는데 짱귀...
아 보류갈거같은데
음음 예수님이 슈퍼에 가시면 하시는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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