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 3 2의 스쿼드를 구상해봤는데요, 4 -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안토니오 발렌시아 1 - 현재로서는 플레처나 블린트가 유력해보입니다. 데 용이나 카르발류가 온다면 수미에 쓸 수 있겠죠? 3 - 좌측이 고민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앙헬 디 마리아,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마타와 디 마리아의 자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2 - 웨인 루니, 로빈 반 페르시 혹은 찌라시같긴 한 라다멜 팔카오..
전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3백이 아닌 4백이 낫다고 보고요, 영은 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떨까이지 설레발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