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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경선참여 드디어 완료..
게시물ID : sisa_871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아니고돼
추천 : 8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1 16:30:54

계속 할듯 말듯 하시면서 애간장을 녹이시더니

제가 어제 제발 부탁이라고 하고
오늘 시간마다 전화해서 번거롭게 했더니 결국 하셨어요..

친구들 꼬실 때보다 더 힘들었음.....
기념비적으로다가.. 남깁니다.. 휴

모두들 아직 시간 남았으니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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