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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콜센터, 큰 불은 잡았다..임산부 4만명에 마스크 5매씩"
게시물ID : corona19_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7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13 14:15:39
 
입주자 1027명 검사, 109명 확진.."방심할 순 없다"
노래방·PC방 전수조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례 브리핑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2020.3.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김도용 기자,이헌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를 두고 "일단 큰 불은 잡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11시 구로구보건소에서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11층 에이스 손보 콜센터 직원 207명과 7·8·9층 콜센터 직원, 13~19층오피스텔 거주자 201명, 기타 사무실 근로자 113명 등 총 1092명 중 1027명 조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는 109명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131158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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