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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흔한 오징어의 순수한 궁금증이에요
게시물ID :
fashion_12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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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ises
★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01 20:07:49
보통 파운데이션은 피부 전체 톤을 보정하거나 약한 잡티를 감출 때 쓰고
컨실러는 범위가 좁으면서 파데로 커버 불가능한 티를 감출 때 쓴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피부 톤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특정 부위만 커버하고 싶으면 컨실러만 쓰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왜 꼭 파데 다음에 컨실러를 쓰라고 하는 건가요?
ps) 화장품에 대해서 거의 아는 거 없는 남징어의 소소한 호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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