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메시지에 "xx로 yy구합니다" 쓴 후 교환 오길래 xx올렸더니 종나 쌩뚱맞은거 올릴 때.*분명 메시지를 보고 교환을 건걸텐데... 그냥 일반 교환 원하면 "Let's Trade" 이런거 적은 사람과 하란 말이여 ㅠㅠ
2. 나한테 묻지마 교환 걸고나서 "이거 디안시 알임" 하면서 포켓몬 알을 올릴 때.
*종나 싸닥션 날려주고 싶다.
3. 내 메세지에 "이로치 레지아이스 구해요" 라고 썼는데 상대방이 은근슬쩍 노말 레지아이스 올릴 때.
*교환 직전에 이로치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거든 -_-....
4. 누군가 "아르세우스 원해요!!" 라길래 혹시 내가 없는걸 줄지도 몰라서 아르세우스 올렸더니 개나소나 다 구하는 전포 올릴 때.
*물론 운 좋게 아르세우스랑 뮤츠랑 교환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환포 전포 급이 다른데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전포를 내놓을 때 좀 별로....
5.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포켓몬이 상대방에게 없어서 교환 종료 했는데 갑자기 포풍 대전 걸어올 때.
*아니 그 쪽 포켓몬이 마음에 안들어서 종료한걸 왜 대전으로 풀라 그러오... 다른 사람 찾아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