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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새벽네시반
추천 : 5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01 22:50:37
따끈따끈하고 찰진 쌀밥이랑
파송송썰어들어간 계란말이랑
조미료안들어간 맑고 칼칼한 된장찌개
달달한 멸치볶음 짭짤한 콩자반
내입맞에맞춰만들어주는 매콤한 콩나물볶음
가끔해주는 양념돼지불고기 잡채..
집냉장고열면 항상 락앤락통에들어있던 밑반찬들 이것저것꺼내서 밥이랑펼쳐놓고 먹고싶당..
귀한줄모르고 익숙하게먹었는데..에휴
집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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