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리당원과 투표소투표 신청자는 신분증 지참하여 가까운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투표는 종이 투표지를 사용하고,
투표마감 후에는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한다.
개표는 수개표로 하고, 전자개표장치는 사용하지 않는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개표 진행을 맡아 관리한다.
3. 개표 후에는 개표진행표를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FAX로 보내고, 이것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취합, 봉인해 민주당이 넘겨받는 식으로 진행한다.
4. 개표 결과의 공표는 당일 투표소에서 하지 않고, 민주당 권역별 순회 투표(모바일투표)결과에 더해 권역별로 공표하게 된다.
개표 결과를 당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직국 관계자는
“투개표 방식에 대해서는 경선 후보자 측과 합의된 내용”이라고 했다.
그리고 투개표 현장에는 후보자별로 참관인 2명을 보내도록 했고, 민주당에서도 1인을 보내 참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 질문: 수도권 권라당원입니다
- 내일 투표소 투표의 결과 전국 집계를 호남 경선에서 같이 공표한다? 내일 현장투표하러 갑니다.
- 내일 투표소 투표의 결과 권역별 집계를 권역별 경선에서 같이 공표한다? ARS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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