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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게시물ID : humorbest_87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14
추천 : 49
조회수 : 3660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3/15 23:54:2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3/15 21:12:27
난 요환이 친구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다. 그놈이 돈을 많이 벌지만

안쏘는 것 보고 쪼잔하다 이런 말은 안한다. 친구니깐. 그리고 그놈의 옛날을

아니깐. 뭐든지 잡으면 똑 부러지게 잘하는 나를 항상 난 부러워했다... 얼마

전 니 전화 받았을때 느낌이 안좋았다. 헤죽헤죽대고.. 뭔가 숨기는 것같다는

걸 알았지만.. 설마 이럴줄은 몰랐다.














이 개놈의 샹샹봐같은 새퀴야-_- 채연이 내 이상형인줄 알면서도 채연과 게임을

해놓고 내게 말한마디 안했더냔 말이다!!!! 개놈새퀴새퀴새퀴 그리고선 뭐? 요새

안외롭냐? 너 때문에 내가 밤마다 탁탁탁횟수가 일일평균 2회이상을 도달해가잖냐!

이놈새퀴야 ㅠ_ㅠ ....... 연락처.. 땄냐..?









휴... 그냥 우울해서..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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