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9월6일 저녁6시 광화문광장에서 음식물취식하는 퍼포먼스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명분은 광화문광장은 시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이지 단식과 집회의 장소는 아니므로 광화문을 사용할수 있는 시민의 권리 운운하고 있으며 단체행동이 아닌 개별행동으로 규정하고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선동하고 있고 일부 벌레들이 동참을 약속하고 실행할 분위기입니다 말이 권리찾기지 실상은 유족이나 동조단식자들에 대한 혐오와 도를 넘는 조롱만이 있을뿐입니다 제가 우려했던 일이 이제 발생하는건데 바로 벌레들이 off로 기어나오는 것인데 문제는 그에 대한 대응에 있을거 같습니다
자칫 넋놓고 있다가 말려들어갈수도 있을것같아서 걱정이됩니다 당장 저같아도 그런 벌레들 보인다면 육두문자가 먼저 나갈 것이고 겪해지게 되면 개값물어준다라는 심정으로 주탱이를 날려버리고 싶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