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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면 참 괘로운게
게시물ID : art_8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엔얀쓰
추천 : 5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8 21:18:35


자신 내면의 온갖 유혹에 시달린다는거..



어느정도 대충 그림의 윤곽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들러붙는 마라의 유혹들



여긴 안해도 되겠지


이쯤하면 괜찮지않을까


이건 잘 안보이니 대충하자


힘들다 그만 할까


이거 언제 다하지 끝이 안보이네



이런 유혹들 다 뿌리치고 꾸준히 꾸준히 그려주면 언젠가 존잘러의 길은 알아서 열리게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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