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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빵빵찼는데도..
게시물ID : humorbest_872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야오응
추천 : 80
조회수 : 8534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25 22:11: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4/25 21:07:54
시원찮음

난 올해 딱 한판인 여징어임

인포메일부터 시작해서 가입라면 안생기니

언니 아이디로 활동하다 내 아이디 만든지

얼마안됨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안생겨요 하고싶었음

기회가없어서 슬퍼하고있던 찰나에

우리 고객이랑 요금관련문제로 문자를 함

우리 고객님 나에게 사진을 잘못보냄

청구서를 보내야하는데 오유 링크를보냄

너무 좋고 공감되는 내용이였음

우리고객님 세월호에 관심이 많은가봄

읽고 좋은글이네요 해야할걸

ASKY 보냄..

손가락이 미쳤나봄..반갑다고도함..

고객님이 민망해하셔서 부끄러하지말라했지만

내가 더 부끄러움..미친손가락년..

베오베에서 뵈요 하고 캡쳐나뜰껄..

은평구 포레스트게이트 사시는 고객님..

저에요..제가 뻥뻥 차고있어요..죄송해요..

S..s..s..우린 asky..ㅠㅠ

우린 왜 둘다 울수밖에없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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