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나눔 받고 처음으로 게시물 작성 하고 처음으로 후기 올립니다 ㅋ
일단 나눔으로 뜻밖의나눔 으로 받은 익은 김치 와 양파 입니다.
# 일단 능력자 분들이 많아 미리 말씀 드리지만 요리는 좋아라 하는데 실제로도 잘합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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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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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고 잘 못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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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합니다
김치 없이 밥을 먹다가 나눔을 한다는 글을 보고 일빠로 신청 해서 당첨! 하하하~~
일단 밤늦게라도 나눔 해주신 “피시방야간” 님 감사 드립니다.
김치는 2봉지 와 양파 상당한 양을 받았는데요 제가 익은 김치를 조아라 해서 침이 줄줄….
다음은 양파 입니다
양파는 밥먹을 때 쌈장 찍어서 생으로도 잘먹는데요 잘라 놔서 받은 것 그대로의 모습은 없네요
일단 두부 김치를 만들어 볼라 합니다.
먼저
펜에 기름을 두르고(불은 아직 안킴 ㅋ)
간장하공
매실청 과 통후추 하공
고추장 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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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섞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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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들 준비 하는 동안 좀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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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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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김치 냄새~~~~~~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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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자르고
기본 준비는 끝났으니 불을 키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익어라 익어라 빨리 익어라
매운걸 좋아라 하니 청양고추도 넣고
그 담은 두부를 데치는데요
저는 가스레인지 말고 예전에 알바하던 호프집에서 하듯 전자레인지에 돌립니다
그것도 통으로 다가(소금 약간 넣었습니다)
이건 판두부 “뫂” 이 아니라 “품” 인데 ㅋㅋㅋ 완성하면 뭔말인지 궁굼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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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데 뜨거워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ㅋㅋㅋㅋ
잘 잘라서 두부를 깔고 김치를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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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완성
두부 김치엔 막걸리 ㅋㅋㅋ
슈퍼가보니 신기하게 안산에서 만든 막걸리가 있어서 집어 왔습니다.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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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양파와 김치나눔 해주신 “피시방야간”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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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kddm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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