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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2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가일몽★
추천 : 6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2 02:50:17
안지사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인상,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는데. 금번 탄핵정국 국면에서 됨됨이가 보이네요..
원래 그정도였는지, 아님 요즘 자의건 타의건 노출이 되고, 생전 처음 이런 다양한 비판에 직면해서 멘붕이 온건지 모르겠는데, 정신레벨이 사춘기 청소년 수준이네요.
아마 군주가 된다면 과도한 업무, 책임감, 비난,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암군이나 혼군이 될 듯 하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50넘은 사람이 바뀔 수도 없을 것이고... 걍 조용히 정치무대에서 사라져 주는게 본인을 위해서나, 주변을 위해서 서로 서로 윈윈하는 길이 아닐까 하네요
저런 정신레벨로 이 무대에 계속 있다간 김문수처럼 더럽게 변하던지, 듣보잡이 될 듯 하네요...
쯧쯧... 한사람의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보니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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