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글을 몇시간 전에 보고나서 귓을 걸었던거라 가격이 긴가민가 해서ㅋㅋㅋ 확인겸 색옵과 가격을 물어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답이 없더라구요 언제 귓이나 대금보낼지 모르니까 게임도 못하고 광장만 빙글빙글 돌고... 게임중인건가싶어 말 다시 거는 것도 고민하다가 혹시나해서 물어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기 싫으면 안판다고 처음부터 말하던지 가격을 더 부르고 싶으면 높이던지 하면 될걸 거 참... 사람 놀리는건가... 별것도 아니니 화내자니 애매하고 그렇다고 기분이 썩 좋은것도 아니고 그러네요 이사람 닉네임 거게에 찾아보니까 묶기꾼이라고 신고글도 올라왔던데 이러고 놀면 재밌나 싶어요 남이 똥줄타며 기다리게 하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