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했어요
7시1분이라서 투표자가 생각외로 없네요.
잠이 덜 깨서 손에 인주를 찍지는 못 했어요. ㅜㅜ
가서 신분증 제시하고 전자지문을 찍고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장 안에서 못 찍게 해서 밖에서 살짝 찍었어요.
후보자가 이재명 안희정 문재인인줄 알았는 데 누군지 모를 한 분이 더 계시더군요.
더 민주 경선인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건도 신기했습니다.
암튼 일년 동안 당비낸 게 헛되지 않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