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가 나보고
" 우와~ 혈관이 쫄깃쫄깃 한게 참 좋네용 ^^♥ "
하길레
나도
" 제 근육도 쫄깃쫄깃해용~ "
라고 하고
간호사 누나도
어색하게 아무말 없었다..
그래도 ㅋㅋㅋ 기분좋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