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상하 로 구분한 윈드헬름편
전편에선 마지막에 윈드헬름앞 마부를 죽였었다.
경비병들이 Viola 의 말을 들었다면 도살자를 잡았을거라고 합니다.
경비병은 멀리있고 도살자는 가까이 있습니다.
경비병을 원망하세요.
말주인집에서 자는 말주인을 냅다 내려칩니다.
병사의 운명도 마찬가지
영주 X까! 난 드래곤본이라고!
아프겟당
다크엘프가 도시를 점령할거라고 생각하는 주인장
아무래도 도시를 점령하는건 제가 될것같습니다.
나무를 자를때 임페리얼 병사의 머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양반
그럼 저는 당신의 머리를 자를때 나무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죽이고
으악 징그러워
죽이고
이사람들이 집은 비워놓고 주점에만 모여있습니다.
경비병들에게 안식을
무기팔던 사람도 죽이고
자신의 가판대위에 뉘여드립니다.
장사안함
누군가 죽는건 언제나 슬프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탈로스 사원에서 죽이고
구경하길래 죽이고
들어는 봤나? 푸스 로 다!
주금
남자둘이 주점에서
무기파는양반도 죽이고
왜 도시 곳곳에서 여성들이 죽냐고 물을때 대답할말을 찾지 못해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 고민을 제가 해결해주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대답할말을 찾지못해 고민할일은 없을겁니다.
다른 집들은 락픽으로 열심히 열었는데 비어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인메뉴인 왕궁으로 들어가 봅시다.
사람이 좀많네요. 바쁘신거같은데 나중에 다시 올게요 ^^
우르르 일어나네요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와 씨발 잠깐만
날짜를 잘못잡아서 영주들 모임에 껴든것 같습니다.
길막 자제좀
존 무섭
이렇게 배웅 안해주셔도 되는데 헤헤
그만오라고
성밖까지 친절하게 마중나온 영주들, 이렇게되면 저도 뭔가 보답을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푸스 로 다!
외쳐!
푸스로다!!!!
하압!
강물이 꽤 차가워 보입니다.
한명이 안떠내려가고 남아있길래 친절하게 내려가서.......
푸스 로 다!
다시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 등장한 고용 폭력배들을 레고처럼 만들어주었습니다.
벌금을 대신 낼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총 현상금 12만 돌파
죽인수 인간65 소2 검치호1 말2 곰1 뱀파이어1
다음엔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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