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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설경구씨 윤제문씨 이병준씨 박해일씨를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872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bsukk
추천 : 78
조회수 : 14126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26 11:0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4/26 02:43:54
영화촬영상 지방에 내려오신것같은데
혹시나 있을 스포일러관련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알바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들어오는데......
설.....경...구..... 조금 취하신상태여서그런지 조금 비틀대시더군요
그렇게 모두 모이시고 저한테 박해일씨가 맥주 주문을 했는데 그때 저랑 대화를.....♥♥
흐흠.... 암튼 윤제문씨는 조금 늦게도착하셨는데 많이 취하셨드라구요~
노래를 부르시는데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치킨에 와서 후라이드를 뜯으며♬♪ 라고 하시던데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잠깐 일보고 있는데 윤제문씨가 들어오셔서 하는 말씀이
여기 화장실 맞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ㅋㅋㅋㅋ 정말 팬이라고 그러더니 감사하다고 하시고 정말 멋진모습에 반할것같아요♥
계산은 설경구씨께서 쿨하신 계산..... 배우분들 모두 2차로 오신상태라 
이미 취기는 있으신 모양이었습니다 아쉽게 사진과 싸인은 못받았지만
차라리 배우의 인간적인 모습을 봐 좋았습니다
오히려 영화관계자분들도 계신자리에 눈치없이 나서는게 옳지 않아보여 그러지도 않았구요

이상 여자알바생처럼 글쓴 남자알바돌이였습니다

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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