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으로 오유 눈팅 3년 째..
어느날 진짜 댓글 달아주고 싶은 글이 있어 글 쓰려니 회원가입하래서
회원가입을 눌렀더니 컴터로 하래요....
하아..
이 때부터 저와 게으름. 저와 컴터 실력의 싸움이 시작되었죠..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며 잘 안켜는 컴터로 가는데 한 달..
드뎌 키구 가입하려는데 이용 시간이 부족하다규????
하아..
오유를 컴터로 좀 보고 창 켜놓고 그 담날 다시 도전 했으나 또 부족???
이렇게 맨날 부족하다고 보낸 시간이 한달..
컴터 꺼질 때 자동 캐시? 삭제?? 뭐 그런 걸 알기까지 또 시간은 가고..
드디어 이제 진짜 가입할 수 있어!!!!!!!!!!!!!!!! 하며 가입하려는데
오유 내부 사정으로 회원가입 불가....
하아..
그래서 드디어 오늘 가입할 수 있었어요 ㅠㅠ 흐엉엉
하지만 내가 해주고 싶었던 말이 한가득이었던 그 글들은... 이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 또 생기겠죠..
암튼 씐나서 글 한 번 싸질러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