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만 하다 올 3월 함께 살게된 봄이 사진좀 올려 봅니다..
부끄부끄 여자아입니다.. 가끔 화나면 가시같은 가시를 새우기도 하지만 엄청 예쁘고
또 이것저것 잘먹고 또먹고 계속 먹고
지가 사람인줄 아는듯 합니다...
빨리 밥 내놔라.. 장난치냐?? 내가 밖으로 나가야되?? 그리고 옥수수 양이 이게 뭐야??
화내는꼴 보고 싶나보구나..
내가 밖에 나가면 오늘 클날줄 알어... 이러는듯 합니다..
배고프면 주특기가 두발로 서서 손을 공손이 모으고 자신 신체중 가장 아름다운 뱃가죽을 보여
주며 밥달라고 합니다
옥수수좀 씹다가 잠이든 보미의 일갈..
도치 웃으면서 자는것 첨보냐